Tenten AIGEO
블로그로 돌아가기
GEO·AEO 기초검토

SEO와 GEO, 둘 다 해야 할까? B2B 의사결정 가이드와 체크리스트

SEO와 GEO를 함께 추진해야 할까요? 대만의 대부분 B2B 및 SaaS 기업에는 두 영역이 같은 콘텐츠 기반을 공유하므로 함께 추진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세 가지 상황과 판단 체크리스트, 7:3 예산 배분 원칙을 바탕으로 다음 예산을 검색 순위와 AI 인용 중 어디에 더 집중할지 알아봅니다.

Tenten GEO 팀게시일 2024-10-075 분 소요
SEO와 GEO 의사결정이 교차하는 지점을 표현한 개념 이미지

대만에서 B2B 또는 SaaS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면 답은 거의 확실히 “둘 다 함께 해야 한다”입니다. 다만 이 표현은 SEO와 GEO를 별도의 제작 라인으로 보고 각각 전담 인력을 둬야 한다는 오해를 낳기 쉽습니다. 실제로 두 영역은 같은 콘텐츠 기반을 공유합니다.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면 이미 양쪽에 필요한 자산을 동시에 쌓고 있는 셈입니다. 진짜 결정해야 할 것은 다음 예산과 다음 달 제작 역량을 ‘검색 순위 확보’에 더 배분할지, ‘AI 인용 확보’에 더 배분할지입니다.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지 묻는 이유는 대개 예산이나 인력이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인 고민이지만 한쪽을 포기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편이 맞습니다. 당분간 한쪽에만 집중해야 하는 기업도 소수 존재하며, 어떤 유형인지 뒤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굳이 양자택일하면 엉뚱한 곳에서 비용을 아끼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경쟁사가 AI 답변에 반복해서 언급되기 시작하면 이미 한발 늦습니다.

먼저 구분해야 할 것: 공통 기반과 서로 다른 실행 방식

SEO와 GEO에 필요한 작업은 80%가 겹칩니다. 검색 엔진과 AI가 크롤링할 수 있는 페이지, 구조화 데이터, 명확한 엔터티와 용어 정의, 여러 채널에서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실제 경험에 근거한 콘텐츠가 공통 기반입니다. 이를 제대로 갖추면 Google 검색 순위와 AI 엔진의 인용 가능성이 함께 높아집니다. 차이는 마지막 단계에서 생깁니다. SEO는 방문자를 웹사이트로 유도해 전환까지 이어지게 해야 하고, GEO는 언어 모델이 콘텐츠를 정확히 추출해 답변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작업이 겹치기 때문에 ‘동시에 추진하는’ 추가 비용은 생각보다 훨씬 적습니다. 콘텐츠 하나를 제대로 다시 쓰는 것만으로도 양쪽에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공통 기반: 크롤링 가능성, 구조화 데이터, 명확한 엔터티와 포지셔닝, E-E-A-T, 사이트 전반의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 SEO 특화 요소: 키워드별 랜딩 페이지, 내부 링크 구조, 클릭과 전환을 고려한 페이지 경험
  • GEO 특화 요소: 독립적으로 추출 가능한 답변 문단, 명확한 사실과 수치,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

세 가지 상황, 세 가지 답

어느 쪽을 먼저 추진할지는 현재 위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추상적으로 논쟁하기보다 아래 세 가지 상황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똑같이 ‘함께 추진한다’고 해도 상황별 실행 순서는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1. 자연 검색 기반이 아직 없는 경우: 공식 웹사이트의 검색 유입이 적고 브랜드 키워드를 제외하면 순위에 드는 검색어가 거의 없습니다. 이때는 SEO 기반부터 다져야 합니다. GEO에 필요한 크롤링 가능성과 정보 구조도 이 단계에서 함께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2. SEO는 안정됐지만 AI 답변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 ChatGPT와 Perplexity가 관련 질문에 경쟁사를 반복해서 언급하지만 자사 브랜드는 빠져 있습니다. 이때 추가 예산은 GEO 쪽으로 옮기는 것이 분명합니다.
  3. 양쪽 모두 시작 전이지만 카테고리에서 AI 활용이 이미 보편화된 경우: 구매자가 웹사이트를 보기 전에 AI부터 묻는 데 익숙합니다. 이 경우 순서를 나누지 말고 하나의 콘텐츠 체계로 SEO와 GEO 기반을 동시에 구축해야 합니다.

직접 점검할 수 있는 판단 체크리스트

정의에 매달리기보다 질문으로 현재 위치를 진단해 보십시오. 아래 항목마다 ‘예’라면 ‘GEO를 강화해야 한다’는 쪽에 1점을 더하고, ‘아니요’라면 SEO를 우선 보강하는 쪽으로 판단합니다. 모두 점검하면 정교하지는 않더라도 예산의 무게중심을 정하기에 충분한 기준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가장 중요한 구매 의사결정 질문 3개를 ChatGPT와 Perplexity에 입력했을 때 답변에 자사 브랜드가 등장합니까?
  2. 같은 질문에서 경쟁사는 언급되거나 인용됩니까?
  3. 핵심 제품 페이지가 Google의 카테고리 키워드(비브랜드 키워드) 검색 결과 10위 안에 듭니까?
  4. 콘텐츠에 질문 하나에 독립적으로 답할 수 있는 문단이 있습니까, 아니면 전체를 읽어야만 이해할 수 있습니까?
  5. 공식 웹사이트에 FAQ, 제품, 조직 정보가 구조화돼 있습니까, 아니면 일반 텍스트로만 제공됩니까?
  6. 포지셔닝, 제품 용어, 핵심 수치가 페이지와 외부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됩니까?
SEO와 GEO는 같은 콘텐츠 기반을 공유하며 마지막 단계에서만 갈라집니다.
업무의 80%는 같습니다. 실제로 결정해야 할 것은 마지막 단계에서 어디에 힘을 실을지입니다.

예산과 제작 역량을 배분하는 방법

성장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B2B SaaS라면 콘텐츠 예산을 7:3으로 나누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70%는 SEO 성과로 직접 이어지면서 GEO와도 기반을 공유하는 랜딩 페이지에 투입하고, 30%는 기존 콘텐츠를 AI가 인용하기 쉬운 형식으로 다시 쓰고 가치가 높은 질문 몇 개를 선점하는 데 배분합니다. 해당 질문에서 실제로 인용되기 시작하고 파이프라인 기여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면 분기마다 GEO 비중을 높입니다. 7:3은 규칙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한 번에 모든 예산을 걸기보다 매 분기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정말 한 가지만 해도 되는 경우

드물지만 당분간 한쪽에만 집중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구매자가 조달 정보를 조사할 때 AI 도구를 거의 쓰지 않는다면 GEO의 단기 한계수익은 낮습니다. 규제가 매우 강하고 기존 관계와 입찰 중심으로만 거래하는 산업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SEO와 입소문부터 쌓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반대로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여서 Google에 관련 검색량 자체가 없다면 전통적인 키워드 SEO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수요를 기다리는 일이 됩니다. 이때는 AI 엔진에서 브랜드 노출을 확보하고, AI가 새로운 카테고리를 설명할 때 자사를 함께 언급하도록 만드는 편이 더 빠른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런 예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B2B 기업에서 양자택일은 단기 예산 제약을 합리화하는 데 그치기 쉽습니다.

SEO는 구매자가 직접 검색할 때 자사가 노출되는지를 좌우하고, GEO는 AI가 구매자를 대신해 선택지를 제시할 때 자사를 언급하는지를 좌우합니다. 어느 순간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Tenten GEO

체크리스트를 실행 계획으로 바꾸기

위 체크리스트를 마쳤다면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둬야 할지 대략 파악했을 것입니다. 이제 ‘어느 쪽인가’라는 판단을 구체적인 제작 역량 배분과 개편 순서로 바꿔야 합니다. 어떤 페이지부터 구조화할지, 어떤 질문에서 먼저 인용을 확보할지, 어떤 콘텐츠를 한 번 작성해 양쪽에 함께 활용할지 정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싶다면 30분 GEO 진단을 예약해 보십시오. 귀사의 실제 구매 의사결정 질문을 기준으로 6대 AI 엔진의 브랜드 노출 격차를 확인하고, 어디부터 보완해야 가장 비용 효율적인지 보여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SEO와 GEO를 함께 해야 하나요?
대만의 대부분 B2B 및 SaaS 기업이라면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두 영역은 콘텐츠 기반의 약 80%를 공유하므로 별도로 진행하면 중복 작업이 커집니다. 핵심은 둘 중 하나를 할지 말지가 아니라, 다음 예산을 검색 순위와 AI 인용 중 어디에 더 배분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SEO와 GEO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현재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연 검색 기반이 자리 잡기 전이라면 SEO 기반부터 정비해야 합니다. SEO는 안정됐지만 AI 답변에 자사 브랜드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추가 예산을 GEO로 옮겨야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두 영역은 같은 기반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합니다.
SEO 또는 GEO만 해도 되는 기업이 실제로 있나요?
매우 드뭅니다. 구매자가 조달 과정에서 AI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규제 산업이라면 단기적으로 SEO에 먼저 투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새로운 카테고리라 Google 검색량이 없다면 AI 엔진의 브랜드 노출을 먼저 확보하는 편이 빠릅니다. 그 밖의 대부분 B2B 기업에는 병행 추진을 권합니다.

다음 단계

AI 답변에서 우리 브랜드는 얼마나 보일까요?

30분 GEO 진단을 통해 주요 AI 엔진에서의 가시성 격차와 우선 개선 과제를 확인해 보세요.

30분 진단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