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en AIGEO
입장 표명 · AN HONEST TAKE

GEO, AEO, AI SEO ——
결국 다 SEO입니다

GEO로 돈을 받는 에이전시가 이 말을 한다는 점에서, 유난히 솔직한 고백입니다. 이름만 새것일 뿐 기본기는 예전 그대로이고, 정말로 바뀐 건 측정 방식입니다.

GEO、AEO、LLMO、AI SEO、GSE、SGE、AIEO、LLM SEO、생성형 엔진 최적화、답변 엔진 최적화、AI 검색 최적화、대규모 모델 SEO、AI 노출도、인용률 최적화、생성형 검색 최적화

— 2023년 이후, 마케팅 업계가 같은 일에 붙인 이름들

같은 브랜드가 Google 검색 결과와 ChatGPT 답변에 동시에 등장하는 듀얼 스크린 대조

저희가 매일 하는 일은, 고객 브랜드가 ChatGPT, Perplexity, AI Overviews에 인용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견적서에 적히는 항목 이름이 바로 GEO죠. 그래서 저희가 「GEO는 결국 SEO다」라고 말하는 건 수사가 아닙니다. 오히려 제 밥그릇과 반대 방향으로 던지는 솔직함입니다. 이걸 인정해서 좋을 게, 새 이름으로 단가를 올리는 에이전시에게는 하나도 없으니까요.

하지만 솔직해야만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여러분을 Google 상위에 올려 준 기본기 — 콘텐츠 품질, 사이트 구조, 주제 권위 — 가 지금 여러분을 LLM에 인용되게 만드는 바로 그 기본기입니다. 진짜 달라진 건 딱 하나, 측정 방식입니다. 순위와 클릭은 퇴장하고, 인용률과 답변 점유율이 등장합니다.

LLM 가시성을 만드는 메커니즘은 세 가지뿐 — 전부 SEO입니다

LLM이 여러분을 먼저 언급하느냐는, 학습 코퍼스에 여러분의 브랜드가 등장하는 밀도와 맥락의 일관성에 달려 있습니다. Prevalence를 높이는 방법은 단 하나, 핵심 주제에서 구조가 탄탄하고 인용할 만한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SEO가 20년간 지켜 온 핵심 신조와 한 글자도 다르지 않습니다.

실시간 질문에 답할 때 LLM은 기억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ChatGPT는 Bing 색인을 검색하고, AI Overviews와 Gemini는 Google 색인을 그대로 grounding에 씁니다. 순위가 높을수록 검색되고 인용될 확률도 올라갑니다. 검색 엔진에서 상위에 올라가게 만드는 일, 그 일의 이름이 바로 SEO입니다.

남은 길은 하나뿐입니다. prompt injection이나 가짜 데이터 주입으로 LLM을 속여 여러분을 추천하게 만드는 것이죠. 검색 시대에는 이걸 블랙햇 SEO라 불렀고, LLM 시대로 와도 여전히 블랙햇입니다. 여전히 SEO고, 플랫폼에 똑같이 차단당하며, 똑같이 할 가치가 없습니다.

메커니즘 프레임워크 출처: Ryan Law, Ahrefs

“GEO, LLMO, AEO… it's all just SEO.”

— Ryan Law, Ahrefs

저희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GEO를 새 이름이 아니라 엔지니어링으로 다룹니다.

BUT — WHAT ACTUALLY CHANGED

SEO라고 인정한다고 새로운 게 없는 건 아닙니다 — 진짜로 달라진 여섯 가지

01

링크 없는 브랜드 언급, 비중이 커집니다

LLM은 학습 코퍼스 속 언급 밀도로 엔티티의 권위를 파악합니다. 하이퍼링크 하나 없는 긍정적인 대화 한 토막도 여러분 브랜드에 한 표를 던지는 셈이죠. 이제 백링크만이 유일한 화폐가 아닙니다.

대응 → backlinks만 보지 말고 unlinked mentions를 추적·확보 리스트에 넣으세요.

02

주제와 동떨어진 외부 링크, 더 무의미해집니다

관련 없는 사이트에 자리를 빌려 외부 링크를 찍어내는 site reputation abuse는 LLM에게 거의 완전히 무력합니다. 모델이 보는 건 맥락의 관련성이지, 도메인 권위의 운반이 아니니까요.

대응 → 외부 링크 예산을 주제와 맞는 진짜 보도와 커뮤니티 대화로 돌리세요.

03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이 다릅니다

홈페이지, 가격 페이지, 회사 소개 같은 core pages가 listicle보다 AI 엔진에 더 자주 직접 인용됩니다. 모델은 2차 짜깁기보다 1차 사실 출처를 선호하니까요.

대응 → 콘텐츠 점검은 블로그가 아니라 core pages부터 시작하세요.

04

문서 구조는 기계를 위해 설계해야 합니다

LLM은 문서를 chunk 단위로 읽습니다. plain-text로 읽히고, 단락마다 맥락이 자체적으로 담겨 있고, 핵심 주어가 chunk 안에서 반복되어야 합니다. LLM의 문서 읽기에 관한 Karpathy의 관찰이기도 하죠.

대응 → 제목에 주어를 담고, 단락이 스스로 맥락을 갖추도록 하며, 앞 문장의 대명사에 기대지 마세요.

05

학습 소스는 여러분 사이트 밖으로 뻗어 있습니다

GitHub README, 개발자 포럼, 리뷰 댓글까지 모두 LLM에 먹이를 줍니다. 브랜드 서사는 여러분의 도메인에만 쓰여 있는 게 아니라, 모델이 여러분을 읽은 그 자리에서 정의됩니다.

대응 → 모델이 실제로 읽는 제3자 채널에 브랜드 서사를 배치하세요.

06

JS 렌더링의 사각지대

대부분의 LLM 크롤러는 JavaScript를 실행하지 않습니다. 순수 client-side render 콘텐츠는 그들에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아무리 좋은 카피라도 읽힐 수 없습니다.

대응 → 핵심 콘텐츠는 전부 SSR/SSG로, curl로 보이는 버전만 인정됩니다.

숫자는 회의론 편이 아닙니다

16%

AI Overviews가 이미 등장한 미국 검색 비율

Ahrefs, 2025

-34.5%

AI Overviews 등장 시 1위 링크의 클릭 하락폭

Ahrefs

23×

Ahrefs 자체 AI 유입의 전환 배수

Ahrefs, 2025

4.7×

AI 유입 전환율 vs Organic

본 사이트 DTC 사례 · 90일 실측

외부 데이터는 Ahrefs 공개 연구에서 인용했으며, 원 출처를 기준으로 삼아 주세요.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1. 01

    기본기는 그대로: 콘텐츠 품질, 사이트 구조, 주제 권위 — SEO의 본업은 하나도 건너뛸 수 없습니다.

  2. 02

    unlinked mentions를 추적에 넣으세요 — 링크 없는 브랜드 언급도 이제는 권위 신호입니다.

  3. 03

    콘텐츠 점검은 core pages 우선 — 홈페이지, 가격, 회사 소개가 listicle보다 더 자주 인용됩니다.

  4. 04

    기계가 읽도록 구조화: Schema 마크업, llms.txt, plain-text 친화적인 문서 설계.

  5. 05

    측정 단위를 바꾸세요: 순위와 클릭에서 인용률과 답변 점유율로.

「GEO 전문가」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건 SEO를 끝까지 해내고, 측정만 새것으로 바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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